저에게 중요한 책무를 주셔서 부담은 되지만 처녀 출전해 우승한 진주지방의 명예를
생각해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의 참가 자격은 지방 교역자님 모두입니다. 화 이 팅!

한 번 해 봅시다. 화이팅~~~~

우리 지방 우승의 견인차가 나설 때가 되었구료. ㅎㅎㅎ. 2연패 해봅시다.

그러려면, 연습부터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병길목사님 어찌 해보세요.

예! 알겠습니다. 우선 2연패를 목표로 한다면 연습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데 !
2가지로 제안을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안은 4월 1일 이영기 목사님 부흥단장 취임 예배 참석,식사후에 진주에서 연습하는 안과
두번째> 안은 4월 교역자회(=수곡제일) 점심식후 함양에 탁구 전용 실내 체육관에서 연습하는 안 인데
            좋은 의견에 댓글 달아주시면 그대로 시행하는 것으로 동의,제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가 다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시간도 별로 없는데... 1일은 제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조직을 해야지요. 단장/감독/주장/선수

조직이면 ~~ 우선 이광희 목사님 말씀 대로라면 단장:( 감리사님 ) 감독:(          )
주장:(        ) 선수:(일단 연습)에 나오셔서 모든 분들이 함께 해 보고 연습 결과에 따라 추후에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 빈칸을 누군가 좀 책임있는 분들이 맡아주시면 좋겠는데요?
그럼 연습은 이영기 목사님이 함께 참석해 주시면 부흥단 취임식후 1차 연습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각자 도구는 필수로 지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