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토크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깔끔해진 홈페이지 보기 참 좋습니다. 첫 화면에서 우리의 지방 사정이 속속 보여지니 참 좋구요. 일정표등으로 우리 지방의 행사등을 볼 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이렇게 만들기까지 많은 수고가 있었을텐데...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이팅!!!

정보통신위원회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혜택을 보게 되는 군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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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 | 09-06-13
늘 그러하듯이, 즐겨찾기에서 진주지방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이상한 화면이 뜨느 겁니다.
"여긴 어디지? 왜 이런 화면이 뜨는 거지?"
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진주지방 홈페이지네요.

와! 예쁘네요.
깔끔하고...
정보통신위원회의 애씀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홈페이지를 잘 관리합시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목회자들의 소식들이 오고가며,
지방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들이 나누어지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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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목사 | 09-06-13
남해 물건리 교회 서리 전도사로 파송받아 지난 3월 9일 진주중앙교회를 이임하고 이곳 안동 산돌 교회로 떠나오기까지 26년동안 주님의 큰 은혜 가운데 참으로 행복한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간 동고동락하며 개 교회부흥과 지방 발전을 위하여 함께 하였던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지방 장로님 여러분들 그리고 36개처의 지방 교회와 회원여러분들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떠나온 점 널리 양해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주께서 맡겨주신 새로운 임지(경북북지방 안동산돌교회)에서도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생각나실 때 한 번씩 기도해 주십시오. 저 또한 26년동안 저의 젊음과 함께 했던 사랑하는 진주지방을 위하여 자주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3월 29일
경북북지방 안동산돌교회 이용정 목사 올림


구태형: 목사님^^ 갑작스런 이임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께도 안부말씀 꼭 전해주세요... 담에 안동찜닭 먹으러 가겠습니다.ㅋ -[03/28-22:41]-

220.77.47.15 이진용: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구태형 전도사와 함께 갈께요 ^^ -[03/30-13:23]-

119.201.167.224 이용정목사: 그래요, 오시면 찜닭에 간고등어 곁들이지요..ㅋ 감사해요. -[03/31-18:31]-

59.4.255.25 김동훈: 목사님과 함께 했던 지리산 산행이 생각납니다. 너무 아쉽고 허전하네요. 평안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04/03-10:32]-

119.201.167.224 이용정목사: 진주지방에서 지리산 종주할 때 특별한 일 없으면 저 참석할겁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04/03-17:10]-

211.104.192.76 이근원: 함께 했었던 시간이 참 좋았는데요...^^ 기억날 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4/04-20:32]-

119.201.167.224 이용정목사: 저두요. 좋은 분들 멀리오니 더 마니 그리워지네요...^ㅇ^ -[04/04-22:03]-

220.77.44.223 김성률: 그곳에서도 여기서 하셨던 것처럼 많은 분들께 기쁨이 되소서. -[04/14-08:37]-

119.201.167.209 이용정목사: 감사해요. 5월 환경산행 소백산은 어떨런지요? 23일부터 철죽제 하던데.. -[04/14-11:18]-

221.161.27.154 이영기: 진주지방 그러다가 경북북지방 그러니까 상당히 멀리 있는 것 같네요. 마음들은 늘 가까이 있는데... -[04/17-14:14]-

119.201.167.209 이용정목사: 그렇죠? -[04/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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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목사 | 09-03-28

눈물과 땀에 결실이
이렇게 하님님 앞에 축복이 되고
우리 동역자에께는 새 힘이 되였나이다
부족한 우리들이 지만 하님 앞에 믿고 구하면
이렇게 아름 다운 결실이 됨을 보며 감사를 드림니다
사랑 하는 동여자님들 이어러운 여권속에고 낙심치 말고
구하시면 우리 하님께서 백배나 응답 하실줄 믿음니다
선배 목사들에 부족한것을 젊은 종들위에 백배로 능려과
은총을 부어주시기를 기도 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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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9-02-10
목사님께서 진주를 떠나 안동으로 간다고 했을때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진주에 더계셔서 교회 부흥을 더 해주셔야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지요. 그곳에서도 열심히 목회하리라 믿습니다. 서로 기도합시다.


119.201.167.209 이용정목사: 그 동안 앞만보고 달려오느라 옆을 살필 겨를도 없었거든요. 이제 숨 고르고 옆을 보니 제 옆엔 아주 든든한 거목이 서 있었더라구요. 목사님 말입니다. -[04/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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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화 | 09-04-13

사랑하는 동역자 에게 !

한해도 성탄의 종소리와 함게 저믈고 있군요
한해의 어러운일도 행복했든일도 뒤안길로 접고
새로운 한해를 뜨겁고 놀라운 기적의 해로 설계
하시고 기도 하십시요 우리 주님이 꼭 허락해
주실줄 믿고 기도 함니다
교회와 가정위 하나님의 성총을 기원함니다
성탄과 새해 축복과 문안을 드림니다
이기종 원로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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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2-21
진주에서 목사가 되고
여기서 맞난 서동수 장로님
이지방을 복음화 시키기 위하여
그에 일생을 다 받친 장로님
지난 주일까지도 같이 예배 드리며
그모습이 너무도 역역한데
주므시는듯 떠나 하늘날에서 이제 우리를
보고 게실줄 앎니다
아마 몰기는해도 나도 멀지 않아 이렇게
평화로운 소천의 날을 생각 하면서
이지방이 정말 부흥 했으면 함니다
사랑 하는 동역자님들과 교회가
은혜 충만 하기를 매일 아침마다 기도 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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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1-06

사랑스런 동역자와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 하는데
목이 메여 가슴을 침니다 어찌 하오리까 주님 !
이시대에 태여 낳으니 우리를 어떻게 바치오리까
순교적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멀고 먼길 뒤도라 본니 오늘같이
안타까운 교단의 날이 없었는데
우리들에 기도의 부족 함을 용서 하옵소서
세상이 우리를 바라보고 무어라 하겠는지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한계가 있는데
어찌 인간의 욕심에 믿음까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으니
주님 이노 종에 기도를 불사이 여겨 주옵소서
순교의 날이 이날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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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1-03

하늘에 이상한 구름만 흘러가도 그날인가!
오늘은 이상한 비늘구름이 산 형체처럼
여울을짖는 모양을 보고 이상한 흥분을
늒였는데 살다보면 이상한 현상도 많지요
가으거지 농부들에 경운기 소리도
한숨 돌리는드 적어지는 들길으 보며
모드일디 다 대가 있게 마련이지ㅐ요
우리들에 날도 그대를 향래 옂던히
흘러 가느가 봄니다 오늘도 산에 올라
이산이 나의 겟세마네인데 큰 호릅을
하면서 은혜스럽게 늙어 감을 감사함니다
모든 동역자들 위에도 성령이 충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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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1-01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봄년서 음산한 날이면
나는 어쩐지 마음도 무거은 늒임으로
니이 들어 가니 밝은 날이 좋음니다
모두 밝은 웃음만 가득한 세상이기를
아무리 축복을 기도 해도 찡글인
얼굴에는 섭섭이 축복이 돌아 서그든요
어두움은 물러 가고
햇빛만 가득한
밝은날만 우리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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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0-30

이끔의 축복을 바라 보미다
금년에는 태풍 없는 풍년의 해로
어찌 감사를 잊을수 있게음니까
이런 풍년을 주셨는데도 원망이 읶을수 있을까요
무릅을 꿀고 감사의 날이 되게 하시며
농부들에 추수하는 모습에서
우리영적인 추수의 날에도
우리 모두 알곡이 되여 들리움 받게 하옵소서
목자와 양들이 서로 아껴 주며 눈물을 딱아주누는
승리만 우리 지방에 가득 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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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원로목사 | 08-10-27
희영청 늘어진 추수기에 들녘을 바라보면서
나는 얼마나 풍성한 배임을한
축복된 나무일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킨
불임목은 아닐까
마라의 쓴 물을 달게 변화시킨 나무잎이 되게 하시며
므리바에 반석을 처서 생수를 쏟아내신
모세의 지팡이가 되게하소서
아말렉가의 싸움에서 태양을 멈추게 하신
두나미스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자연에서 자신을 보면서
주님 앞에 무릅을 꿀며
부족한 종의 모습을 참회 함니다
Ramah Naoith 에 성령충만 함을
베데스다의 성령의 운동을 베풀어 주옵소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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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목이 아니기를! | 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