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섬진강변을 걸었습니다.

본문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아름다운 섬진강 길을 걷고 왔습니다.
구태형 조회 2,610회 2011-03-27 19:07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