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앞두고 본문 준공을 앞두고 이진현: 수고하셨습니다. 주위로 나있는 나무테라스와 계단이 멋지네요. -[06/28-10:01]- 이용정: 사진으로 보는 영광교회가 더 멋지네요.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06/28-21:25]- 김동훈: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06/28-22:06]- 정택은: 아주 좋으네요^^ 나중에 준공하고 예배드릴때 연락주세요. 타임즈에 대서특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조흥진 목사님 화이팅!! -[07/03-22:54]- 강숙이 : 아름다운 교회로 하나님께 봉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수고의 댓가는 하늘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주님이 우리의 수고를 아십니다 할렐류야 -[07/05-06:57]- 조흥진목사 조회 2,484회 2007-06-28 06: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연합성회가 15일(주일)저녁, 대동교회에서 있습니다. 07.07.11 다음글 바자회 7월 3일 개장합니다. 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