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문 인사를 드립니다. 습관적으로 진주지방의 홈페이지를 들어와 봅니다. 여전히 진주지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진주지방에서 목회했다는 것이 참 행복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존경하는 선배목사님들의 따듯한 배려와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일을 배우며 발로 뛰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살 빠지겠어요^^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진주지방은 저의 첫 목회지이기에, 저의 모지방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받아주시면 할수 없지만, 만약 안 받아주시면 성지순례 자금을 아직 제가 갖고 있는지라..^^ 여러모로 분주하실텐데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진주지방 훼밀리 정택은 목사 올림. 김동훈: 목사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워낙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하셔서 더 고생하시겠습니다. -[06/10-08:41]- 김동훈: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리라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06/10-08:42]- 김정환: 함께한 시간들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6/10-17:40]- 이진현: 기독교타임즈는 이제 봉황을 얻었군요. 성실히 목회하신 목사님의 좋은 모습이 그립습니다만 더 큰 뜻을 품으시고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지면을 통해 목사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06/10-22:15]- 이용정: 좋은관계가 좋은 소식 좋은 만남으로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06/12-16:47]- 김길식: 샬롬입니다. 그려.... -[06/18-17:22]- 정택은 조회 2,357회 2007-06-09 23: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진서결 축구사진1 07.06.12 다음글 5월 29일 운동 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