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향한 축구 모임. 본문 2005년 우리는 위대한 승리자였습니다.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지금의 호남연회가 분리되기 전 16개 지방이 참가한 감독배 축구시합에서 진주지방이 우승하던 감격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우승 후보였던 막강 전주지방을 이기고, 결승전에서 김길식목사의 골로 한려지방을 침몰시키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참 화려한 추억이지요. 다시 한번의 우승을 위해 시합 전까지 3번 모입니다. 1.화요일(2일) 교역자회의 후 오후 2시 30분 2.금요일(5일) 오전 9시 3.화요일(9일) 오전9시입니다. *장소: 생초 축구경기장 한성훈 조회 3,672회 2010-10-31 23: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첨부파일 2005년_그_때_우리는_위대한_승리자였습니다.hwp (456.0K) 7회 다운로드 | DATE : 2010-10-31 23:04:07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후원계좌 안내 10.11.03 다음글 농촌생명 위원회 모임 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