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교역자회의 본문 기감진 2011 - 18호 2011. 11.02 수 신 : 각 교회 담임 목회자 참 조 : 각 재무부장 제 목 : 11월 교역자 회의,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이 섬기는 교회와 사역위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방 모든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며, 아래와 같이 11월 교역자회의를 가지려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일 시 :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11시 ■ 장 소 : 성림교회 (담임목사 김기범) * 참고사항 : 교역자회의 후에 친선 족구대회를 가지려합니다. 삼남연회 진주지방 감리사 정만영 목사 서 기 이근원 목사 김동훈 조회 3,947회 2011-11-02 11: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첨부파일 11월 교역자 회의.hwp (68.5K) 17회 다운로드 | DATE : 2011-11-03 22:16:52 목록 댓글목록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작성일 | 11-11-13 17:30 지방회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속에서 통일성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무나 막 올리면 아니되옵니다. 감리사의 재가를 얻어 지방 서기가 올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을 아뢰옵니다. 지방회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속에서 통일성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무나 막 올리면 아니되옵니다. 감리사의 재가를 얻어 지방 서기가 올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을 아뢰옵니다. 박종찬님의 댓글 박종찬 작성일 | 11-11-13 23:45 이광희 목사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언젠가도 이와같은 의견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지방회기 중에는 통계서기가 편의상 부서기의 역할을 하지만 지방회가 닫혀진 이후에는 통계서기의 자리만 남는것이 아닌가요? 이광희 목사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언젠가도 이와같은 의견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지방회기 중에는 통계서기가 편의상 부서기의 역할을 하지만 지방회가 닫혀진 이후에는 통계서기의 자리만 남는것이 아닌가요? 이전글 목회자 부부 건강 검진 합니다. 12.04.20 다음글 [공지] 여선교회 계삭회, 찬양대회, 10월 교역자 회의, 강남교회 식당봉헌예배 11.09.21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작성일 | 11-11-13 17:30 지방회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속에서 통일성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무나 막 올리면 아니되옵니다. 감리사의 재가를 얻어 지방 서기가 올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을 아뢰옵니다. 지방회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속에서 통일성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무나 막 올리면 아니되옵니다. 감리사의 재가를 얻어 지방 서기가 올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을 아뢰옵니다.
박종찬님의 댓글 박종찬 작성일 | 11-11-13 23:45 이광희 목사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언젠가도 이와같은 의견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지방회기 중에는 통계서기가 편의상 부서기의 역할을 하지만 지방회가 닫혀진 이후에는 통계서기의 자리만 남는것이 아닌가요? 이광희 목사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언젠가도 이와같은 의견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지방회기 중에는 통계서기가 편의상 부서기의 역할을 하지만 지방회가 닫혀진 이후에는 통계서기의 자리만 남는것이 아닌가요?